5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녹지캠퍼스에서 열린‘서브웨이 OPEN BOWL 결승전’에서 에프엑스가 하프타임 공연을 펼쳤다. ‘서브웨이 오픈볼 서울 춘계 미식축구리그’ 대회 결승전에는 성균관대와 홍익대가 올랐다. 2006년 서울 춘계대학미식축구선수권 대회에서 맞붙었던 두 학교는 5년 만에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외에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에프엑스가 나와 흥을 돋궜다.

어제 에프엑스 공연이 있었는데 이 팀의 비주얼 중심은 얼짱 설리와 몸짱 크리스탈이죠 빅토리아가 소외될만 했는데 빅토리아는 다른 즐거움을 줬습니다 정신없고 엉뚱한 그녀답게 행사중 갑자기 미리손질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주위 신경 안쓰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뒤 돌아서 뒤태 포즈까지 선사하고 머리손질 하는 모습이 개념이었습니다 덕분에 멋진사진 잘 찍을수 있었구요 뒤태는 팜므파탈 섹시 느낌이었는데 뒤돌아 얼굴을 보여주면 코믹이 되는 재밌는 캐릭터의 빅토리아 였구요 치마는 어찌나 짧은지 장딴지가 튼실한게 건강해 보여 좋더군요 언제나 웃는 모습이 보기좋은 빅토리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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