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녹지캠퍼스에서 열린‘서브웨이 OPEN BOWL 결승전’에서 에프엑스가 하프타임 공연을 펼쳤다. ‘서브웨이 오픈볼 서울 춘계 미식축구리그’ 대회 결승전에는 성균관대와 홍익대가 올랐다. 2006년 서울 춘계대학미식축구선수권 대회에서 맞붙었던 두 학교는 5년 만에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외에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에프엑스가 나와 흥을 돋궜다.

피곤한 일요일 아침인데 에프엑스 나온다 해서 대학 미식축구 대회장을 찾았는데 경기 중간 하프타임쇼에 에프엑스가 축하공연에 나섰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크리스탈의 배노출이 눈의 띄었는데 드디어 크리스탈의 화려한 복근을 찍을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몇달전 런칭쇼 기사사진 중 측면에서 찍은 크리스탈의 복근이 엄청난 이슈였는데 복근의 굴곡이 엄청나서 크리스탈은 꼭 측면샷을 건져야 복근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낼름 사이드로 자리를 잡았구요 호시탐탐 측면샷을 노렸는데 드디어 건진게 첫번째 사진인데 듣던대로 대단한 복근이었습니다 

몸매 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18살 저 어린 나이에 저토록 탄탄한 복근을 가질수 있는지 의아할 지경이었습니다 게다가 허리는 어찌나 잘록한지 또 골반마저 뛰어나요 정말 타고난 궁극의 몸매라 하겠습니다 워낙에 출중한 라인의 보유자라 시선이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시선잡는 크리스탈의 탄력 복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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