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GP엔터테인먼트





▲ 사진제공=GP엔터테인먼트, 캐티탈 레코드사 앞의 제이큐티(JQT)
제이큐티(JQT)의 3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피카부(PEEKABOO)을 들어본 캐피탈 레코드 임직원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발빠른 러브콜을 제의하였다.

제이큐티(JQT) 소속사 G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말에 의하면 "캐피탈 레코드측은 제이큐티(JQT)의 가능성을 인정하였고 전례에 없는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제시하였다"고 한다.

▲ 사진제공=GP엔터테인먼트, 캐티탈 레코드 회장과 함께 한 제이큐티(JQT)
(http://www.apple.com/itunes/charts/songs/)에서 11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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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GP엔터테인먼트, 멜빈 브라운 회장과 함께 한 제이큐티(JQT)
한편 제이큐티(JQT)는 여러 미국 음반 유통사와 미팅중이며 금년 하반기 부터는 AKON의 월드투어에 함께 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