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 '잘했어 엠버야~'

5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서브웨이 오픈볼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전 하프타임에는 그룹 f(x)의 멤버 엠버가 시축을 했고, 히트곡 '피노키오'와 '누예삐오'를 열창했다. 축하공연이 끝난 후에는 f(x) 멤버들이 직접 싸인 한 볼을 관객들에게 던져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