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크리스탈(Krystal), 우월한 몸매 뽐내
월 5일 오전 11시,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열린 서브웨이 오픈볼 결승전에서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결승전에는 5월 14일 개막전 이후 치열한 사투 끝에 성균관대와 홍익대가 올라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되었으며, 결승전 경기 전에는 국내 첫 외국인 미식축구팀인 '서브웨이 워리어스'와 고려대·한양대 연합팀간의 경기도 치뤄졌다.
고려대·한양대 연합팀은 미식축구의 종주국인 미국 출신 선수로 구성된 '서브웨이 워리어스'를 맞아 한국 미식축구의 기량을 선보였다.
제 18대 대한미식축구협회 유인선 회장과 서울미식축구협회 윤호규 회장의 주도 아래 서브웨이 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초청해 결식아동 돕기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에프엑스를 초청해 다문화가정 돕기 후원을 겸했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소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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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소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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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승전에는 5월 14일 개막전 이후 치열한 사투 끝에 성균관대와 홍익대가 올라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되었으며, 결승전 경기 전에는 국내 첫 외국인 미식축구팀인 '서브웨이 워리어스'와 고려대·한양대 연합팀간의 경기도 치뤄졌다.
고려대·한양대 연합팀은 미식축구의 종주국인 미국 출신 선수로 구성된 '서브웨이 워리어스'를 맞아 한국 미식축구의 기량을 선보였다.
제 18대 대한미식축구협회 유인선 회장과 서울미식축구협회 윤호규 회장의 주도 아래 서브웨이 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초청해 결식아동 돕기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에프엑스를 초청해 다문화가정 돕기 후원을 겸했다.